김영광 "모델 어벤저스 재회? 김우빈이 가능해야"(인터뷰③)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배우 김영광이 '모델 어벤저스'의 친분을 언급했다.
김영광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종영 인터뷰에서 김우빈, 홍종현, 이수혁, 성준 등 '모델 어벤저스'와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함께 호흡했던 터,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출 생각을 묻자 김영광은 "다 같이 하는 건 대찬성인데 김우빈님께서 가능하실지 모르겠다"고 농담섞인 대답을 내놨다.
이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끝나고 만나서 '다같이 또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었다. 서로 누구 하나 쳐지지 않고 다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보시고 '얘네들 모아보자'는 생각을 해주시지 않을까.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수혁과는 '우사남'에 함께 출연했다. 김영광은 "워낙 친하다. 일주일에 한 다섯 번을 보니까, 동료 배우로서 보이는 게 아니라 친한 동생으로 보이더라. 성격을 너무 잘 알고 있고 평소 말투나 호흡을 알고 있으니까 오히려 서로 연기할 때 약간 웃게 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긴 했다"고 얘기했다. 홍종현에 대해서는 "다음에 커피차에 다른 것까지 얹어서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올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기도 했다. 예능 출연에 대해 김영광은 "예능은 무서워서 못 하겠다. 출연 안 해본 건 아닌데 많이 떨리더라"면서도 "'정글의 법칙'은 좀 달랐다. 그건 풀어놓고 하는 거고, 정말 물밖에 안 주더라. 불러주면 또 갈 예정이다. 저는 정말 가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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