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 첫 개인 사진전 연다…열일 행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개인 사진전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7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릭은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CCCS 2층(CCCS 한남)에서 첫 개인 사진전 '베이비 핑크 레터 익스히비션'(Baby Pink Letter Exhib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의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오후 8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에릭은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더비(팬덤명)를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 그는 '에릭 이즈 에너지'(ERIC is Energy), '필 더 에너지'(Feel the Energ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음악으로 전해온 자신만의 색깔을 사진으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전에 앞서 에릭은 포스터와 인터뷰 영상을 잇따라 선보였다. 그는 "더비를 향한 사랑은 변한 게 아니라 더 커졌다", "함께 웃고 울었던 행복했던 시간 자체가 나에겐 성공"이라고 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에릭은 아이돌 활동과 함께 MBC '아이돌 라디오 시즌4'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 최근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사진전을 마친 뒤 오는 11월 14일에는 단독 팬미팅을 열고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올해 2월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종료를 통보한 뒤 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 이를 인용했다. 지난달 새 소속사 세븐에잇레코즈와 그룹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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