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걸스데이→배우 방민아, 신생 기획사 선유랩 손잡고 새출발

배우 방민아 ⓒ 뉴스1
배우 방민아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매니지먼트사 선유랩과 손잡고 새롭게 출발한다.

7일 뉴스1 확인 결과, 방민아는 선유랩과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활동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선유랩은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거치며 매니지먼트 실무 경력을 쌓은 지익구 대표가 2024년 설립한 회사로 최근 배우 우도임, 박세준 등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에 나섰다. 방민아도 선유랩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첫 주연작인 '미녀 공심이'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드라마 '딜리버리맨',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절대 그이', '달콤살벌 패밀리'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영화 '화사한 그녀' '최선의 삶'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새로운 이미지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뮤지컬 데뷔작인 '그날들'을 시작으로 '틱틱붐' '어쩌면 해피엔딩' 등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차기작인 드라마 '태원장'의 촬영도 마쳤다.

방민아는 지난해 배우 온주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이어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도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