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물' 상어 부캉이, 리지도 만났다…인증 영상 공개 [N샷]

가수 겸 배우 리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리지가 부산 바다의 스타가 된 상어 '부캉이' 인증 영상을 올렸다.

리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캉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부캉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부캉아 잘 가라, 부캉이 빠이빠이, 부캉이 사랑해"라는 관람객들의 목소리가 담겼고, 리지는 이를 자막으로 옮겼다. 리지는 "부캉이 사랑꾼 부산 아저씨 옆에 계심"이라고 덧붙였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상어로, 시민들이 붙인 부캉이라는 애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지는 1992년 7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아들 녀석들' '앵그리맘' '운명과 분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오 마이 베이비'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