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소연·왕사남·포핸즈·기안장2,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2026년 9월 넷째 주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암살자(들)'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26년 9월 25~27일)
9월 넷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는 유해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이 1위를 차지했다. 이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지난 주말 3일간 111만 914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156만 6215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타짜:벨제붑의 노래'는 같은 기간 56만 6517명과 만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3만 3018명이다. '오디세이'는 36만 4761명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178만 3295명이다. '암살자(들)'에 1위를 내준 '인턴'은 20만 634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4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75만 6056명이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7만 2020명으로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5936명이다.
◇ 음원=소연 '퇴사할게여'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9월 21~27일)
9월 넷째 주 음원 차트는 걸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의 솔로 신곡 '퇴사할게여'가 1위에 올랐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강렬한 보이스로 직장인들의 퇴사낭만을 노래한 '퇴사할게여'는 2005년 3인조 혼성 밴드 익스의 노래 '잘 부탁드립니다'를 오마주했다. 6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리센느의 '러브어택'은 한계단 내려온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 4위는 코르티스의 '레드레드', 5위는 에이티즈 노래 '배드'가 각각 거머쥐었다.
◇ 지상파=SBS '왕과 사는 남자' 1위(닐슨코리아 2026년 9월 21~27일 전국 가구 기준)
지난 26일 SBS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된 '왕과 사는 남자'는 11.0%를 보이며 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 후 무려 1692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6일 KBS 1TV가 생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결승전은 10.0%로 2위에 올랐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6.5%, '인간극장'은 6.2%, 'KBS 뉴스9'는 6.0%로 3~5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 종편+케이블=tvN '포핸즈' 1위(닐슨코리아 2026년 9월 21~27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9월 넷째 주 시청률 순위에서도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가 7.183%로 1위를 유지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 등이 주연으로 나서고 있다. tvN과 티빙을 통해 공개되는 이준혁 주연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4.721%로 2위,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는 4.706%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4.164%로 4위, tvN을 통해 중계된'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에콰도르' 전은 4.057%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 OTT='대환장 기안장2' 1위(넷플릭스 2026년 9월 27일 기준)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에서는 지난 22일 처음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2'가 1위에 올랐다. '대환장 기안장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은 2위,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보기 서비스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는 3위로 각각 집계됐다. 류준열, 설경구 주연의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들쥐'는 4위,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5위에 각각 자리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