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리 여행' 곽범, 하차하다 지하철 비상 레버 잡아당길 뻔…"벌금 3000유로"

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최근 영상 공개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코미디언 곽범이 첫 프랑스 파리 여행에서 지하철 이용에 난항을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는 '연차 없이 프랑스 파리 여행 최종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곽범은 첫 유럽 여행에 나섰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지하철을 이용했다. 곽범은 "확실히 표기가 불친절하다, 다음 역이 어디인지도 안내도 없다"며 "졸면 저기 파리 끝까지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곽범은 "여기 문 닫히는 거 되게 빠르다"며 하차를 준비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거 초록색 버튼 눌러야 한다, 그래야 (문이) 열린다"고 하자, 당황한 곽범은 비상 레버를 잡아당기려 해 웃음을 선사했다.

곽범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허겁지겁 하차하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문 왜 저렇게 열어주냐, 나 아예 전철 세울라 그랬다"며 "나 이거 (비상 레버) 진짜 잡아당길 뻔했다"고 말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거 당기면 3000유로 벌금이다"고 하자, 곽범은 "그런 재미 뽑으려다가 진짜 3000유로 나가는 거다"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