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레이싱 모델 김희와 결혼 "친구에서 연인"

김량하,김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형제 듀오 량현량하 출신의 김량하(39)가 내년 1월 동갑내기 레이싱 모델 김희와 결혼한다.

업계에 따르면 김량하와 김희는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김량하와 김희는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중임을 공개했으며 서로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예복 투어를 하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는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왔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7월 "친구에서 연인으로"라는 글을 남기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김량하는 지난 2000년 형 김량현과 함께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탁월한 비보잉 댄스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학교를 안갔어' '춤이 뭐길래'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량하는 현재 밀키트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부 김희는 지난 2019년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