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민, 설거지 하는 ♥김준호에 명품 선물했는데…반전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임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깜짝선물을 안겼다.
김지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지민이 설거지를 하는 김준호에게 "오빠 이것도, 이것도"라며 그릇을 더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지민은 명품 브랜드 상자를 건네며 "열어봐"라고 했고, 김준호는 한껏 들뜬 표정으로 "얼마 전에 백화점 갔다 와서 아무것도 안 사 오더니"라고 했다. 김지민은 "설거지 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다.
그러나 김준호는 상자를 열고 정색했다. 바로 수세미가 나온 것. 이에 "명품 수세미냐"라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코미디언 선배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1년여 만인 올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민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