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과 신혼' 박은영 "결혼 후 첫 명절인데 도쿄 출장…MZ 며느리"
유튜브 채널 '밥은영' 22일 공개
- 김고은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셰프 박은영이 결혼 후 첫 명절에 일본 도쿄 출장을 간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 올라온 영상에는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백진경은 박은영에게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라며 "이번이 첫 명절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은영은 "그렇다, 영국 며느리로서 한마디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백진경은 "(시댁에서) 많이 기대하고 계시냐"라고 물었고, 박은영은 "내가 셰프니까 어르신들이 내심 기대하시지 않겠냐"라고 답했다.
이어 백진경이 "지금 생각해 놓은 메뉴가 있냐"라고 묻자, 박은영은 "근데 사실 이번 추석에 도쿄 간다"라고 답했다. 이에 백진경이 "MZ 며느리네"라고 했고, 박은영은 "MZ 며느리"라며 "사실은 출장이 잡혀서 어머님이 잘 갔다 오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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