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출격 리센느 미나미, 단숨에 화제성 1위

걸그룹 리센느의 미나미 ⓒ 뉴스1
걸그룹 리센느의 미나미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대세' 걸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화제성 순위 1위에 올랐다.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22일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출연자 부문 순위에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미나미가 1위에 올랐다. 리센느의 단일 멤버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라는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SBS '비서진'에 고정 출연 중인 이서진이 2위에 올랐다.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여행 특집에 출연한 박보검이 3위,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4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 손예진이 5위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1위를 차지했다. 공개 3주 차에 프로그램 속 화이트 팀의 활약으로 화제성이 급상승한 것이다. 2위와 3위는 '나 혼자 산다'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차지했으며 4위는 MBC '라디오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미나미의 출연 효과로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했다. 5위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가 차지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순위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으로 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