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질투의 화신' 속 유방암 남자 역…오히려 좋았다"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최근 영상 공개
- 김기민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배우 조정석이 과거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유방암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은 최근 '조정석이 말하는 질투의 화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이라는 작품은 제가 맨 처음에 작품을 받았을 때, 회사에서 '힘들지 않을까'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 주인공이 유방암 환자라고 하더라, 저는 그런데 이게 포인트였다, 그 설정이 너무 좋았다"며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들도 많이 찾아봤다, 회사를 제가 설득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하길 너무 잘했다,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 가수 거미와 결혼한 조정석은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본업인 배우 활동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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