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정난, 전 남편들과 삼자대면?…"귀여웠던 2명만 불렀다"
유튜브 '김정난' 21일 영상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정난이 드라마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안석환과 안길강을 만나 '남편 모임'을 가졌다.
지난 21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현실에 없어도 드라마엔 남편 많아요, 김정난의 남편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과거 드라마 '각시탈'과 '구미호뎐1938'에서 각각 부부 호흡을 맞췄던 안석환과 안길강이 출연해 김정난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정난은 안길강, 안석환을 소개하면서 "과거의 제 남편들"이라며 "진짜 남편은 없지만 가짜 남편은 많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길강은 "진짜 남편 없나"라고 물었고, 김정난은 "몰랐나? 저 싱글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안석환은 "(가짜 남편이라고 하면) 서운하다"라며 "나는 진짜 남편으로 알고 왔는데"라고 해 폭소케 했다.
김정난은 그러면서 "(극 중 남편이) 두 분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았겠나, 어렸을 때부터 했으니"라며 "그래도 (그중에서) 귀여웠던 남편들, 진엑기스 두 분만 모셨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난은 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5세다.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드라마 '내일은 사랑' '왕과 비' '있을 때 잘해' '구미호: 여우누이뎐' '신사의 품격' '각시탈' '가족끼리 왜 이래' '사랑의 불시착' '구미호뎐1938' '눈물의 여왕' '보물섬'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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