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이준석 테크볼 첫 금메달에 격한 환호…"역사의 시작"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이준석의 아시안게임 테크볼 금메달 소식에 감격을 표했다.

21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준석은 경기 중 포효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장성규는 "최초이자 영원할 초대 챔피언"이라며 이준석을 언급했다. 이어 "백 년 뒤에도 회자될 일이다, 테크볼 역사의 시작은 이준석 선수다,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며 '테크볼 불모지'에서 거둔 이준석 선수의 성과에 열띤 반응을 드러냈다.

더불어 장성규는 이준석이 결승전 직후 인터뷰한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준석의 "어머니의 믿음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석 선수는 지난 20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이준석은 한국 테크볼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안게임 초대 챔피언으로 올랐다.

e3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