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원이 직접 외친 신조어…"'야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사진=씨제이이엔엠무비 인스타그램
사진=씨제이이엔엠무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배우 노재원이 최근 자신이 탄생시킨 신조어 '야름답다'를 직접 언급하여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 '씨제이 이엔엠 무비'(CJ ENM Movie)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같은 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무대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노재원을 비롯해 배우 변요한과 윤경호 등의 출연진들이 함께했다. 윤경호는 무대인사 도중 관객석에서 '노재원 야름답다'라고 쓰인 종이를 팬에게 받아 노재원에게 전달했다. 그 문구는 지난 12일 방송된 쿠팡 플레이 '직장인들 시즌 3'에 출연한 노재원이 권은비의 사진을 보고 '아름답다'를 '야름답다'로 잘못 말한 것으로 탄생한 신조어였다.

노재원이 종이를 받아 들자, 관객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노재원은 "야름다운 시간 보내세요"라고 크게 외쳐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