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월매출 1억? 지출된 돈 많아 정산 10원도 못 받았다"

15일 유튜브서 공개

신정환(유튜브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정환이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매출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휴먼스토리 컨츄리 꼬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정환은 올해 3월 음식점을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홍보 없이 월 매출이 1억 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이에 대해 "방송 나가고 주위에서 제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줄 안다"라며 "아시다시피 가게를 만들기 위해선 인테리어 그다음에 직원 월급, 교육비, 재료비도 있고 여기가 서울 군자역이기 때문에 월세가 낮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출된 돈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 멀었다"라며 "그래서 저는 지금 정산을 10원도 못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계속 재투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뎅기열 거짓말 논란이 불거져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017년 복귀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