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심혜진, 21년 전 '프란체스카' 캐릭터 소환…동안 비주얼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박슬기가 오랜만에 '프란체스카' 왕고모로 변신, 주인공 심혜진과 재회했다.
14일 박슬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릴스 말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과거 출연작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속 캐릭터인 소피아 분장을 한 박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린 박슬기는 21년 전과 차이 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 옆에 있는 프란체스카 캐릭터 분장을 한 심혜진 역시 과거와 똑 닮은 비주얼로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박슬기는 "소피아를 만난 게 만으로 19살이었네요, 어렸다"라며 "오랜만에 만나도 티키타카 너무 잘 되는 심혜진 언니, 너무 따뜻하고 즐거웠던 시간"이라며 추억을 곱씹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녕, 프란체스카'는 지난 2005년 방송돼 당시 마니아층에 큰 사랑을 받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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