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 돈 스파이크, 경주서 고깃집 오픈…"최선 다할 것" [N샷]
- 이세화 인턴기자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경주 감포에서 고깃집 사업 시작을 알렸다.
최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주 앞바다의 풍경을 담은 영상과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난 날을 뉘우치는 심정을 전했다.
이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덧붙인 그는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고깃집 개업을 준비하는 근황을 밝혔다. 예고했던 대로 15일 돈 스파이크는 직원을 공개 모집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정확한 개업 일정과 매장 위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함께 올린 가게 내부에서 촬영한 듯한 탁 트인 동해의 전경이 시선을 끈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같은 해 필로폰 마약 투약 및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2023년 9월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2025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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