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필릭스, 15일 생일 맞아 3억 원 기부 "따뜻한 힘 되길"

삼성서울병원·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북스인터내셔널·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
환아 치료비,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프로그램,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 위해 쾌척

필릭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따뜻한 나눔을 또 한 번 실천했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필릭스는 이날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암 환자 치료비 지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사용되며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일환 모국어 그림책 창작·제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한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필릭스는 지난 2024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락', '백 도어', '신메뉴'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 보이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필릭스는 지난 1일 스트레이 키즈 자체 프로젝트 '슼즈 플레이어'(SKZ-PLAYER) 일환 솔로 싱글 '슬로 잇 다운'을 발표했다. 필릭스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노윤서와 호흡을 맞췄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