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15년 동행한 BH엔터테인먼트 떠난다…"새로운 출발"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수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5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알리며 "고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라고 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가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수는 2011년 처음 BH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재계약을 체결하는 등 약 15년 동안 BH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이어왔다. 양측은 최근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한편 고수는 최근 영화 '군체'와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직장인들' 'SNL코리아' 등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하반기에는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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