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하, 박재범과 3년 동행 마무리…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청하가 소속사 모어비전과 '아름다운 이별'을 한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청하는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과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양측의 계약은 이달 종료된다.
청하는 지난 2023년 10월 가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이후 '이니 미니'(EENIE MEENIE), '알고리즘'(Algorithm), '스트레스'(STRESS), '세이브 미'(Save me)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강렬한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청하와 모어비전은 '멕시코'를 마지막으로 약 3년간의 인연을 마무리한다. 양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같은 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뒤 '소나기' , '너무너무너무', '벚꽃이 지면', '드림 걸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한 청하는 '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스파클링', '스내핑'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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