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중국 꼬마와 부딪혀 쇄골 인대 파열→6개월 만에 철심 제거 "인고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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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켠이 쇄골 부상 이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 시즌에 중국 꼬마와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이라는 글과 함께 X-레이 검사 결과지를 게시했다.
X-레이 결과지에는 쇄골에 철심이 박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켠은 "급히 한국에서 수술을 했고,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라며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켠은 퇴원 안내서와 함께 쇄골에서 빼낸 철심 사진도 게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켠은 "다 잘 지나갔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퇴원 후 이제부터는 셀프 재활 치료"라고 덧붙여 수술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켠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견봉쇄골인대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라며 "인생 첫 수술, 입원, 급히 한국"이라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에 대해 이켠은 "뛰어놀던 중국 여자 꼬마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이라며 "2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켠은 현재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KBS Joy·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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