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眞' 김민경, 46세에 엄마 됐다…2.72㎏ 첫아들 출산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46세에 2세를 품에 안았다.
김민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이후 찍은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김민경은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다.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다.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열 달 돌핀이(태명) 품고 다니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 맘, 축하해" "너무 축하해요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너 미워! 줄리엣' 등 드라마와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40대 중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81년 8월생으로 현재 만 45세, 세는 나이로는 46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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