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도 발표' 양지원♥양준모 , 8월 31일 결혼식…직접 축가까지 [N샷]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결혼했다.
양지원과 양준모는 8월 31일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가수 송하예, 방송인 이지애, 디아크 출신 이수지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결혼식에서 양지원이 소속된 그룹 스피카 멤버들이 축가를 불렀으며, 양준모도 신부 양지원을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동료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더욱 널리 알려졌다. 이수지는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지원언니 준모오빠 마음 따뜻한 두 분이 만나니 주변 모든 곳이 다 생기로, 사랑으로 가득한 듯 해요"라면서 양지원 양준모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또 이지애, 송하예도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양준모와 찍은 웨딩화보를 올리면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면서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혀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그날 양준모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 전 이혼했으며, 양지원과 재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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