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만삭 김민경, 출산 하루 앞둔 심경…"신에게 맡겨라"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입원한 소식을 전했다.

김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원래는 오늘이 출산을 위한 입원 일"이라며 "그런데 벌써 입원 6일 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병원 가기 전, 우리 집 화장대에서 돌핀이 배 속에 있는 마지막 인증샷을 찍으려 했는데 말이지"라며 "지금은 내 배가 텄는지 안 텄는지도 확인이 불가한 상황, 이렇게라도 만삭 사진 남겨본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민경은 양치질을 하고 있는 상황 상황으로 만삭 D라인을 드러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도 과감하게 드러내며 2세와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더불어 김민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문으로 "D-1"이라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너무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지 마라"며 "네가 할 수 있는 건 네가 하고 네가 할 수 없는 건 신에게 맡겨라"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4월 40대 중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경은 1981년 8월생으로 현재 만 45세, 세는 나이로는 46세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