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후 1500일간 식단 "우린 자연식 그대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식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습관 중에 '건강하게 먹어야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며 "건강한 걸 얼마나 쉽고 꾸준하게 먹을 수 있느냐"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무리 좋은 것도 손이 많이 가면 결국 안 하게 되더라"며 "그래서 저는 제일 쉽게 챙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자주 마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이솔이는 "제가 1500일 동안 꾸준히 먹은 식품이 있다"며 "바로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다, 거기의 블루베리, 낫또 등을 곁들여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항염, 면역과 몸매, 피부 관리,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밥보다 자연식품을 그대로 먹는 걸 좋아하고 이렇게 먹은 지 3년이 지났다"고 덧붙이며 식단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배우 출신으로,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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