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동빈 아내' 이상이, 박술녀 손잡고 미소 "좋은 기운 가득 받아"

이상이 인스타그램
이상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박동빈 아내이자 연기자 이상이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와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상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찾아뵌 박술녀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술녀의 작업실을 찾은 이상이가 그와 함께 손을 맞잡고 따뜻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상이는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따뜻하게 챙겨주시며 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딱 그런 날, 좋은 기운 가득 받아서 돌아온 기분 좋은 인사동 나들이"라고 덧붙이며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늘 참 감사합니다"라고 박술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상이는 올해 4월 사별했다. 남편인 배우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향년 56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박동빈은 경기 평택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사망한 곳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동빈과 이상이는 지난 2020년 결혼한 뒤 슬하에 1녀를 뒀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