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올해 광복절에도 81.5km 달렸다…박보검도 참여 [N샷]

가수 션, 배우 박보검 인스타그램
가수 션, 배우 박보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션이 815 광복절을 맞아 81.5km 마라톤을 완주했다.

션은 15일 인스타그램에 81.5km 달리기를 마친 인증사진을 올리며 "잘될 거야, 대한민국! 7번째 감사 편지 81.5km 잘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션은 그동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캠페인, 독립유공자 돕기 운동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선행을 펼쳐왔다.

특히 매년 광복절에는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기는 '815 런' 기부 달리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앞서 지난 14일 션은 부상당한 몸 상태에도 '815 런'을 준비 중이라면서 "81.5km 감사 편지도 독립투사분들이 기뻐 받으실 거라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꾹꾹 눌러가며 달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션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7번째 '815 런'을 완주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배우 박보검도 션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