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실내 흡연 의혹에 발끈…"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냐"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을 직접 부인하면서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채영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나한테 너무 많이 한다"라며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너무 피곤하다"라며 "그리고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영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FKA TWIGS 레이브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퍼져나갔다.
이 영상에서는 채영이 뒤돌아서서 손에 쥔 무언가를 입에 가져다 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채영이 실내에서 흡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035900)와 '재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한 쯔위에 이어 정연과 지효, 채영의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JYP 측은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5년 데뷔한 이들은 지난 2022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정연은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은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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