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창빈, 생일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1억 기부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 및 환자 가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창빈이 8월 11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창빈이 전달한 성금은 5000만 원씩 각각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는 기부 소감을 전했다.
창빈은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하며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도움을 줬다. 또 같은 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차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창빈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신메뉴', '백 도어',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특히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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