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결혼 2년 만에 부모됐다…7일 득남

사진=김기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문지인(40) 김기리(40)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문지인은 지난 7일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 가족들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부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등 여러 노력을 이어왔고,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배우 문지인 김기리 / 심스토리 E&M

두 사람은 올해 3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아이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문지인은 지난 4월 '젠플루언서 AI 영화' 프로젝트로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임신 중에도 바쁜 활동을 펼쳤다. 당시 문지인은 D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영화제의 핑크카펫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배우 문지인 인스타그램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는 개인 채널과 방송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꾼' 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히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연극 '헤르츠클란', 드라마 '초인가족'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문지인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뽑히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자를 몰라' '내 사랑 내 곁에' '미스코리아' '비밀' '용팔이' '닥터스' '타임즈' '킬힐'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