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뒤늦게 알린 입대 소식 "신병훈련 수료…군생활 집중"

배우 이신영 뉴스1 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신영이 입대를 뒤늦게 알렸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편지로 신병훈련소에서 훈련을 수료했다고 알렸다.

그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습니다"라고 했다.

1998년생인 이신영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데뷔한 후 tvN '사랑의 불시착'의 북한군 박광범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2TV '계약우정'을 비롯해 tvN '낮과 밤' 그리고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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