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발표에 '좋아요' 누르며 축하

강균성(왼쪽), 박나래 ⓒ 뉴스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과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절친인 박나래도 축하했다.

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되었다"면서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 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도 '좋아요'를 빠르게 누르며 마음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여러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 면모를 드러내 온 만큼,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4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대표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한 강균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강균성 SOOM'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드라마 '봄밤',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