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가족과 발리 '이주'한다 "늙기 전에 새 도전…쉽지 않은 결정"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빈우가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일상 영상을 올린 후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며 "저희 곧 발리로 이사 가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직 준비할 게 오만 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미음으로 파이팅해볼게요"라며 "가족" "새로운 시작 준비 중"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198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2002년 KBS 2TV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3년 MBC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때려'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천국보다 낯선' '아빠 셋 엄마 하나' '넌 네게 반했어'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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