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대표 이어 사장도 자사주 매입…"기업가치 제고" 강조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173940)의 김유식 대표에 이어 한승훈 사장도 자사주를 매입했다.
30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인 한승훈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 968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약 6200만 원 규모다.
김유식 대표에 이어 한승훈 사장의 자사주 매입으로 이달 들어 주요 경영진이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5만 565주에 이른다.
그러면서 FNC엔터테인먼트는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유식 FNC 대표는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라며 "향후 영업 수익 확대 및 수급 이슈가 개선되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사·작곡가 한성호가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AxMxP, 플레어 유 등의 그룹들이 소속돼 있다. 이외에도 정해인, 김보라, 로운, 박광재 등의 배우들도 FNC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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