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9월8일 육군 현역 입대…버논은 8월20일 대체복무 시작

세븐틴 도겸(왼쪽), 버논 ⓒ 뉴스1
세븐틴 도겸(왼쪽), 버논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 도겸(29·이석민), 버논(28·최한솔)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지를 내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버논에 대해선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며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 달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겸과 버논은 지난 2015년 5월 세븐틴으로 데뷔했다. 이어 '아낀다'를 시작으로 '만세' '예쁘다'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어쩌나' '레프트 & 라이트' '록 위드 유' '손오공' '마에스트로'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팬덤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하면서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다. 현재 멤버 중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다.

세븐틴 멤버 전원은 지난 13일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