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거제 야호' 리센느, 첫 음방 1위…'중소돌의 기적' 완성
"리마인 사랑합니다"…팬들 향한 큰절
고무장갑·왕관·요술봉…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앙코르 무대
-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리센느 원이, 미나미, 제나, 리브, 메이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의 감격을 안았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Life '더 쇼(THE SHOW)'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1위를 차지했다.
1위 발표 직후 멤버들은 눈물을 쏟으며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리마인(공식 팬덤명)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큰절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고무장갑과 왕관, 요술봉을 착용한 채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첫 1위의 기쁨을 만끽했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 5월 공개된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 '갸루와 거제에 왔습니다'에서 미나미의 "거제 야호" 멘트가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를 발판으로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중소돌의 기적'을 써냈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