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종일 암 추적검진 다녀와…늘 불안함 크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개그맨 박성광 아내이자 배우 출신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얼마 전 추적검진을 다녀왔다"며 "저희끼리는 6개월 삶을 연장해 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엔 피도 두 통 뽑고, 뼈 스캔, 흉복부 CT까지 종일 긴 검사를 하고 왔다"며 "검진 전이면 늘 불안함이 커서, 내가 잘하고 있었는지 그동안의 생활을 하나씩 돌아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건 먹지 말걸' 후회도 하고, '아 이건 참 잘했다!' 안심하기도 한다"며 "무엇보다 저는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 환경을 돌보는 것이 건강함의 큰 기둥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이솔이가 채혈을 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배우 출신으로,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