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하이닉스 주식 270만원에 진입→200만원대 급락에 "실화입니까" 충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000660)에 투자했다가 주가 하락에 한숨을 쉬었다.
미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하이닉스 주식 계좌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미자가 공개한 계좌에는 애프터마켓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203만 40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미자는 "이제 봤음, 실화입니까" "무슨 미사일 쐈다던데"라는 글을 남기며 급락한 주가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미자는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 속 주당 270만 원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SK하이닉스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20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팔로워들에게 충격을 호소하게 됐다.
또한 미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팔로워들에게 "여러분 주식은 어때요?"라고 물으며 Q&A를 진행했다. 그는 한 누리꾼이 "마이너스 1억"이라고 하자 "저도 건설 1억 손해 보고 빼고 만회하러 들어온 하이닉스도"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다른 누리꾼이 "2026년 1월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저도요, 주식 안 하던 시절이 그립다"고 답하는가 하면, "오늘 저녁밥"이라며 메뉴로 삼각김밥을 선택했음을 털어놔 짠내를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방송인 김태현과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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