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박은영 셰프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줘"…유튜브서 동안 비결 고백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박은영 셰프가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 덕분에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전소연한테 프로듀싱 받은 박은영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아이들의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은영은 전소연을 위해 직접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하며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앞서 박은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이들의 히트곡 '퀸카' 무대를 선보여 '완자퀸카'라는 별명과 함께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은영은 "소연 씨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퀸카'를 추고 나서 수많은 행사와 광고를 촬영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며 "늘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소연 역시 "'퀸카'가 발매된 지 3년 정도 지났는데 노래를 다시 부흥시켜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며 "이 곡을 소화한 분들 중 손에 꼽히는 톱3 안에 든다, 셰프님은 눈에 독기가 있어 카메라를 잡아먹는 느낌"이라고 화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훈훈한 대화 속에서 박은영은 아이들의 신곡 '크로우'(Crow) 안무를 전소연에게 직접 배우며 아이돌 데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박은영이 "저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냐"고 질문하자 전소연은 그의 나이를 물었고, 박은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36세"라고 답변했다.
이를 들은 전소연이 "엄청 젊어 보인다"며 깜짝 놀라자, 박은영은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 진짜다"라고 뜻밖의 동안 비결을 털어놨다. 이어 "그것만 좋다"라는 재치 있는 입담을 덧붙여 제작진과 전소연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한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고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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