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토니안·원어스 한식구 됐다…비웨이브서 새 출발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가 1호 배우로 홍은희를 영입했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로 활약해 왔다. '허준' '상도' '내사랑팥쥐' '별을 쏘다'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 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에서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마치고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홍은희는 MC로서도 프로그램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기분 좋은 날'과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에서도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홍은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웨이브는 토니안과 원어스가 소속돼 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비웨이브는 K팝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배우 영입을 통해 더욱 영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