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 홍보대사 "소녀들에 긍정적 메시지"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믹스(NMIXX)가 주한영국대사관 캠페인에 함께 한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엔믹스는 주한영국대사관이 전개하는 '걸스 캔 드림, 걸스 캔 어치브(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1일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걸스 캔 드림, 걸스 캔 어치브: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시마 말로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국무차관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엔믹스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마 말로트라 국무차관과 엔믹스 멤버들은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캠페인의 취지, 꿈과 커리어, 롤모델, 협업의 가치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엔믹스가 홍보대사로 나서는 '걸스 캔 드림, 걸스 캔 어치브: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 캠페인은 소녀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와 콘텐츠를 활용한 소프트파워를 통해 한영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한영국대사관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엔믹스의 활동이 캠페인의 가치와 부합해 이번 위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리더 해원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엔믹스는 2022년 2월 데뷔해 'O.O',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시', '별별별', '노 어바웃 미' 등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블루 밸런타인'으로 음원 1위를 달성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글로벌 200'에도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지난달 '헤비 세레나데'로 컴백해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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