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짧은 손글씨로 전한 근황 "국민들에게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투애니원) 박봄이 손글씨로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 국민들에게로… 박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봄이 직접 쓴 '국민들에게로, 박봄 올림'이라는 글과 커다란 하트 그림이 담겼다. 박봄은 이 외에 별다른 글을 덧붙이지 않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2018년부터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봄', '꽃', '4시 44분'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봄은 디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지난 5일 디네이션 측은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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