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이혼 6년 만에 재혼 "남은 인생 함께"…웨딩화보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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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일라이 인스타그램
유키스 일라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 소식을 알렸다.

11일 일라이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5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변화의 시기였다"라며 "기복과 어려움, 어려운 교훈,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삶을 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저는 멋진 여성과 만나게 되었다, 그녀가 제 삶에 이해, 행복, 그리고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그녀의 인내와 지지가 저를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하게 해주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라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일라이는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감사하다, 이 새로운 장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운이 좋다, 미래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해 준 주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활동해 데뷔했다. 모델 겸 방송인 지연수와 2014년 혼인 신고하고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2022년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