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영케이, 신발 보여달랬더니 진짜 벗었다…감성장인의 우당탕탕 예능감
핏플랍(FitFlop) '0 STEP(제로스텝)'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
-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케이는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 '0 STEP(제로스텝)'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영케이는 포토월에 올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취재진이 "신발 좀 보여 달라"고 요청하자 망설임 없이 한쪽 신발을 벗어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앉아서 신발 끈을 묶는 포즈를 보여 달라"는 요청이 나오자 영케이는 실제로 바닥에 앉으려는 듯 몸을 낮췄다. 예상치 못한 그의 행동에 기자들은 "그 포즈가 아니다"라며 다급히 만류했고, 영케이는 머쓱한 듯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이어가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영케이는 호소력 짙은 보컬과 애절한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감성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무대 위에서는 깊은 감성을 전하는 아티스트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숨겨왔던 개그 본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영케이는 화제의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 '다시 돌아온 계절' 가창에 참여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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