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 하세요"…'최지훈 대표와 결혼' 서인영, 2년만의 재혼 발표에 응원 물결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6세 연상의 사업가 최지훈 씨와 결혼한다. 소식이 알려진 뒤엔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서인영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최근 서인영인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이후 곧바로 결혼 소식까지 전했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오픈한 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쿨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3개월이 채 안 돼 결혼 소식까지 '겹경사'가 전해지자, 팬들은 서인영을 축하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축하한다", "한 번 사는 인생 즐기길", "사랑할 줄 아는 열정이 멋지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응원합니다", "행복만 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인영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듬해 이혼했다. 결혼과 이혼으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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