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부친상 비보…아내 예정화와 빈소 지키는 중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2일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의 부친 이기태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92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마동석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아내 예정화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동석은 미국에서 유명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이웃사람',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부산행'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7년부터 '범죄도시' 시리즈의 기획자이자 제작자, 주연을 맡아 시리즈 누적 관객수 4000만 명 기록을 얻었다. 그는 현재 '범죄도시5'를 촬영 중이다.
마동석은 피트니스 모델 출신인 예정화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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