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인성, 키움 히어로즈 홍보대사 된다…'엔터히어로' 위촉

SF9 인성/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SF9 인성/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SF9 인성이 키움 히어로즈의 홍보대사가 된다.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인성이 오는 30일 키움 히어로즈의 비전과 마케팅 홍보에 앞장서는 구단 홍보대사 3호 '엔터히어로'로 위촉된다"라며 "위촉식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경기 전에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이날 인성은 애국가 제창과 시구,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 타임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이번이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한 세 번째 만남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인성은 '엔터히어로'로 위촉된 것에 대해 "우선 너무 영광이다"라며 "팬으로 시작해 감사한 기회들이 주어지고, 엔터히어로까지 인연이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저 스스로와 구단, 그리고 키움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성은 지난 2016년 10월 그룹 SF9으로 데뷔했다. 지난 1월에는 솔로 미니 1집 '크로스페이드:'(Crossfade:)를 발매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게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