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병 이제 완치됐어요' 달라진 스타, 2위 전현무 5위 고현정…1위는?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로 전소미, 전현무, 딘딘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26일 디시인사이드에서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를 놓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소미가 총 8674표 중 1036표(12%)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전소미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부터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과거 유튜브를 통해 데뷔 후 활동하면서 겪은 연예인병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던 전소미는 최근 약 9년 만에 아이오아이로 재결합해 주목받고있다..
2위는 972(12%)표로 전현무가 차지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는 과거 예능 '런닝맨' 출연 이후 연예인병에 걸렸던 과거를 유쾌하게 고백한 바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는 재치 있는 진행과 친근한 캐릭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959(12%)표로 딘딘이 선정됐다. 래퍼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딘딘은 유튜브 '워크맨' 촬영 중 소신 발언으로 개념 연예인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스로 연예인병을 겪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는 딘딘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연예인병이 재발했다는 솔직한 심을 전했다.
4위에 자리한 '댄서' 노제는 과거 광고 갑질 의혹과 SNS 활동 중단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최근 방송 복귀 이후 한층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이미지 회복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를 이어 이준기는 데뷔 초 꽃미남 스타 이미지와 과한 팬서비스 논란 등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고현정은 과거 예능과 인터뷰 등에서 '태도 논란'이 여러 차례 언급됐지만, 최근에는 대중과 거리감을 줄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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