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하니, 팬레터에 벅찬 마음 "마음 가득 채워줘"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EXID 하니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5일 하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고, 누군가가 나를 따뜻하게 배려하며 보고 있는 것을 깨닫게 돼 내 마음을 가득 채워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팬레터를 올렸다.

이어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다시 만나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2024년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결혼식이 연기된 바 있다.

또한 하니는 오는 8월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 예정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