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아내 거미와 결혼식은 안 올렸는데 주변서 왜 안 불렀냐고" 유뷰브 해명
유튜브 채널 '혜리' 최근 공개 영상서 언급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와의 결혼식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혜리야 웬일이야? 너가 못 나갈 얘기를 다 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런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조정석이 출연하는 영상의 예고가 담겼다.
예고에서 혜리는 조정석을 만나 "(드라마) '투깝스'를 하고 9년 만에 방송에서 만난다"라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정석은 "(혜리는)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라며 "난 동생도 없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조정석은 "저는 결혼식을 안 했다"라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왜 결혼식 때 안 불렀냐'라고 한다, 안 했는데 어떻게 부르냐"라고 오해를 받고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정석은 "첫째는 나를 너무 닮았다, 그래서 둘째는 제발 아내를 닮기를 기도했다"라며 "이게 웬걸, (둘째가)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다, 우리 집은 조정석이 셋, 거미가 하나다"라고 남다른 입담을 선보여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20년에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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